...⊙ 질서가 있어야 바른 세상 (문명·법·역사·정치·민중·평등·평화·전쟁·법죄·뇌물·권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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⊙ 질서가 있어야 바른 세상 (문명·법·역사·정치·민중·평등·평화·전쟁·법죄·뇌물·권력)
문명은 노동의 산물이다. - 스마일스
현대 문명의 위기는, 기술 문명이 토끼같이 달리는 데 비하여 정신 문화는 거북이 걸음으로 뒤를 따르고 있는 데 있다. - 아놀드 토인비
나라의 사치와 극도의 문명은 그 나라가 쇠퇴하는 명백한 징조다. 그것은 모든 개인이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공익을 외면하기 때문이다. - 라 로시푸코
법은 도덕의 최저선이다. - 조지 옐리네크
악법도 법이다. - 소크라테스
새로운 법이 나오면 새로운 법죄가 생긴다. - 서양 격언
법의 집행은 법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하다. - 토마스 제퍼슨
나라가 부패하면 할수록 법률은 불어간다. - 타키투스
역사란 언제나 패배자에게 등을 돌리고 승리자를 옳다고 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. - 츠바이크
역사가는 뒤돌아보는 예언자다. - 프리드리히 실레겔
세계의 역사는 자유 의식의 진보이다. - 헤겔
정치의 참 목적은 자유의 실현에 있다. - 스피노자
소수가 대표자라는 임무를 떠맡게 되지만, 그들은 이따금 다수를 약탈하는 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. - 헤겔
정치의 목적은 선을 행하기는 쉽고 악을 행하기는 어려운 사회를 만드는 데 있다. - 글래드스턴
민중의 소리는 신의 소리이다. - 영국 속담
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만들어졌다. 그들은 그 창조주에 의해 빼앗겨서는 안 될 고유한 권리가 주어져 있다. - 토마스 제퍼슨
평화는 세상의 모든 축복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. - 콜리지
평등은 모든 선의 근원이며, 극도의 불평등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. - 로베스피에르
평화는 예술의 보모(保姆)이다. - 셰익스피어
평화로울 때는 두 가지 힘이 있다. 그것은 정의와 예절이다. - 괴테
변하는 환경이 평화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이 평화를 빼앗는다. - 톨스토이
전쟁은 인류를 괴롭히느 최대의 질병이다. - 마틴 루터
전쟁이란 가장 비천하고 죄과가 많은 무리들이 권력과 명예를 서로 빼앗는 상태를 말한다. 톨스토이
전쟁은 짐승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인간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. - 에라스무스
전쟁이 시작되면 지옥의 문이 열린다. - 영국 속담
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가장 큰 도덕은 전쟁을 거부하는 용기이다. - 할러
소년 범죄의 주요 원인은 '나는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'는 생각이다. - E. H. 와이즈
법으로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때 벌을 준다. 그런데 도의적으로는 침해하려는 생각만 해도 죄다. - 임마뉴엘 칸트
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.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. - 구약성서 신명기
권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남용은 더욱 위험하다. - 에드먼드 버크
모든 권력은 붕괴한다.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붕괴한다. - 액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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